사용후기

캐나다 다이슨 공기청정기 사용후기 | Dyson Purifier Cool TP07

Canada Life 2023. 7. 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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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이곳저곳 큰 산불이 났었는데 이게 바람을 타고 내가 사는지역의 공기질까지 영향을 미쳤었다.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모르겠고, 공기청정기 없이 못살거같고, 계속 이렇게살다가 몸도 아파질것같아서 공기청정기를 사기로 결정!
어떤제품으로 사야하나 많이 검색을 해보았었다.
너무 저렴한 제품은 커버리지도 작고 고장났을때 A/S 받기가 힘들어서 되도록이면 깔끔하게 일처리해주는 곳 위주로 찾아보았다.
마침 선풍기도 한대 더 사려고했었는데 다이슨 공기청정기는 선풍기 역할까지 가능하다고해서 이제품으로 결정!

드디어 주문한 다이슨 공기청정기 도착


회전은 350도까지 가능하고 선풍기 세기조절? 은 1 부터 10까지 가능하다.
리모컨도 있고 앱으로도 작동할수 있어서 너무 편함

배송왔을때는 여기 공기가 좋아졌어서 그린이었는데 몇일뒤 다시 산불연기가 바람을 타고 왔을때 하필이면 창문을 열고 자서 스모키한 냄새가 집에 진동을 했었다.

당시 마스터룸 공기부터 바꾸고싶어서 문닫고 공기청정기를 돌렸고 공기가 괜찮아졌을때 다시 거실로 가져가서 다시 돌렸다ㅠㅠ

진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이제품

요즘은 공기가 계속 좋아서 공기청정기를 틀지 않아도 되지만 집에서 일할때 선풍기역할을 해줘서 너무 너무 만족하는 제품!!!

혹시라도 이 제품을 사려고하는사람이 있다면 완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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